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예수님은 당신과 함께 무한한 사랑으로 계십니다

2004년 3월 24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예수님께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신 메시지

 

세상에서 길거리에 나의 무한한 사랑을 보게 될 것이며, 모두가 내 임박한 오심을 알게 되리라.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하느님을 즐기며, 당신의 손에 놓인 모든 것에서 나의 기적을 보게 되리라.

미리암아, 너는 나의 손 안에 있을 것이니라. 너는 땅과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모든 것에서 나의 위대함을 보게 될 것이며, 마리아는 네 마음을 손에 잡고 내 오심을 위한 순결을 주시리라. 그리고 네가 나를 사랑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 내게 네 사랑을 드리리라.

내 천사가 하늘을 열어 나의 땅으로 오는 길을 열 때, 너는 마리아의 마음에 너를 두어 내가 너에게 좋은 사랑이 되게 하고 무한한 사랑 속에서 좋은 심판자가 되게 하라.

나는 나를 사랑하는 순간도 주지 않은 자들에게 내 무한한 사랑을 맡기지 않으리라. 그러나 나의 자비로 나에게 몸을 맡기는 모든 이들에게 나는 나의 전부를 주리니, 이는 무한한 사랑이니라.

천사들이 너와 함께 매일 있을 것이며, 내가 오실 때까지 너는 완전한 자유 속에서 있게 될 것이다.

나의 부르심을 받아 나에게로 돌아오라. 나는 무한한 사랑의 유일한 참된 하느님이다.

내 무한한 좋은 사랑에 돌아가서 나의 자비에서 너희를 먹여주리라. 거기서 너는 매일 내 사랑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며, 내가 너에게 행복한 날들을 주시고 내 무한한 자비를 붙잡을 큰 손을 주리니라.

내 새로운 사랑은 무한한 사랑에서 태어나며 모든 것이 나의 위대한 자비 안에서 빛나리라. 나는 충성스러운 백성을 원하였으니, 내가 충성스러운 백성을 가질 것이며 내 새 태양이 그들에게 떠오를 것이다.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신 나, 예수님께서는 너희 모두를 위해 무한한 사랑을 드렸노라.

하나의 마음, 예수의 성심 , 너를 위한 무한한 선함이니라. 구원의 희생으로 자신을 바친 자비로운 예수님의 심장이여. 너는 땅에서의 사명에서 좋은 스승이시며, 네가 무한한 선함 속에 있게 하려 예수님은 너희를 위해 부활하셨도다.

사랑아, 나는 처음부터 너를 나의 창조와 조화롭게 만들었노라. 자비로우신 나는 여전히 내 새로운 백성에게 메시지를 주시며, 그들을 나의 성스러운 도시, 하늘의 예루살렘에서 지키리니라.

내가 네게 말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떨릴 것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이여, 나는 다시 너희를 전투에 내보내지 않을 것이며 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리라. 나의 하늘 문은 항상 열려 있을 것이며 나의 새로운 백성은 더 이상의 땅의 고통 없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으리니, 이는 악과 고통이 없는 나의 새 세상이기 때문이라.

예수님은 이렇게 자비롭게 말씀하시도다: 네 글은 드물고 내 사랑은 크며 네가 쓴 글은 드문 것이니라. 이는 내가 사랑하는 백성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나의 구술을 하셨기 때문이라.

나의 천국 세계와 함께 나는 너를 돕기 위해 오노라. 내 책은 크게 사랑받으며, 나와의 소통 수단이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에는 고통이 없으리라. 나의 책을 읽는 자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리니라.

내 사랑 속에서 있을 때 너는 떨릴 것이며, 무한한 사랑에서 내 사랑을 보러 갈 것이다; 이는 너를 사랑의 상황에 두신 분께 감사하며, 나는 너에게 나를 사랑하는 자비로 사랑을 구하노라.

너희 집과 나의 일에서 기쁨을 받으소서.

너희가 나를 향한 큰 사랑으로 내게 자비로운 도움을 보여주는 너에게 꽃을 드리노라; 나를 믿는 모든 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너는 새로운 생명을 얻고 천국에서 빛과 정신의 순결함 속에서 태어날 것이다.

나의 완벽한 존재로, 나는 나의 마지막 승리에서의 내 독트린을 너희에게 선포합니다. 너희가 창조주처럼 완전해지기를 원하므로, 영원히 나를 안에 두어 죄의 얼룩이 네 마음에 닿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달콤한 종아, 나의 성령은 순결하게 네 가난한 마음에 임하여 너를 영생으로 회복할 것이다. 예수께서 너를 사랑하고 하늘 나라에서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다가 너에게 주실 것입니다.

"왕들의 왕이 나이다."

예수는 너희로부터 사랑을 구하며 영원히 사랑을 줄 것이다. 나를 위해 임무를 맡아 나의 고통받는 백성들에게 모든 종류의 위안을 주도록 하여라, 자비와 사랑 속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이 책은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이니, 내 사랑을 듣기 위한 마음을 열고 읽으소서; 나는 너희 손에 맡긴 모든 것을 보장하고 하늘과 땅에서 너희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이것이 너희의 일이며, 다시 한 번 말하노니, 곧 "사랑의 좋은 출생"으로 좋은 집을 열 것이니라; 네 자비로운 헌신을 보상하고 나의 모든 성령으로 너희를 나에게 두어 내 무염한 마음 속에 있게 하리.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시길: 너희의 길은 항상 나 안에 있으라, 성공의 길을 잃지 말지어다; 나는 성공이며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니라.

나는 너희 속에 천사를 두어 혼란에 빠지지 않게 하리니, 나의 가장 순결한 어머니 마리아 성모께서 너희 임무에 계시고 내 무한한 사랑을 받으리라; 절망할 필요가 없으니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도다. 나는 너희 안에 선행하는 좋은 예수의 자비로운 여인들의 표지를 두리니라.

예수는 무한한 사랑이시니, 나의 사랑을 받을 만하고 내 무염한 마음에 굳게 달라붙으소서; 너는 나 안에서 태어나고 나 속에서 살 것이다.

밤이 너에게 좋기를, 네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축복이 있기를.

많은 사랑을 담아, 너희의 가장 충실한 예수로부터.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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